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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issue] 코로나19 발생 1년… ‘삶의 질 낮아졌다’
2021.03.05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과 무력감 등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성인 10명 중 8명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삶의 질이 낮아졌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밀착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성인남녀 1,638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삶의 만족도를 5점 척도(1매우 불만족스럽다’ ~ 5매우 만족스럽다’)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성인남녀의 삶의 만족도 점수는 평균 3.23점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2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30대가 3.16점으로 가장 낮았다. 또한 여성(3.19)과 미혼자(3.14)의 경우 삶의 만족도 점수가 전체 평균(3.29)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이들은경제적 어려움(42.3%)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취업 실패(14%), ▲여유시간 부족(11.3%), ▲워라밸 불균형(9.5%)때문에 삶의 만족도가 낮아졌다고 답한 이들도 있었다. 이밖에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8.7%), ▲건강이 좋지 않아서(8%), ▲대인관계가 좋지 않아서(3.9%),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해서(2.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순위는경제적 어려움으로 동일했으나, 2 순위에서 차이를 보였다. 20대의 경우취업 실패(27.8%), 30대와 40대는여유시간 부족(12.1%, 13.6%)을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2순위로 꼽았다. 50대 이상 응답자의 경우건강이 좋지 않아서(13.6%)라는 답변을 2순위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