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후 일자리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생활밀착 일자리 플랫폼 벼룩시장

고객센터
080-269-0011
광고문의
온라인02-3407-9700
신문1577-6666
상담시간
09:00~18:00
(토·일 및 공휴일 휴무)
현재위치HOME > 취업가이드 > 취업뉴스

취업뉴스

서울대 인권센터 "청소노동자 정장·필기시험 인권침해"
2021-09-15 오전 9:09:25
#기타 %>

지난 7월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아고리움에 사망한 청소노동자의 추모공간이 설치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대 기숙사에 마련된 청소노동자 추모공간

지난 7월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아고리움에 사망한 청소노동자의 추모공간이 설치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서울대 인권센터는 지난 6월 발생한 구내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청소노동자들이 인권 침해를 당했다고 판단했다.

서울대 인권센터는 14일 기숙사 안전관리팀장이 관악학생생활관(기숙사) 청소노동자들에게 회의 참석 시 정장 착용을 요구하고, 필기시험을 2차례 실시한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안전관리팀장이 청소노동자들의 점심 식사 시간을 확인한 행위는 인권 감수성이 부족한 행위라고 밝혔다.

다만 근무성적평가서 작성, 청소 검열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다른 행위들은 인권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특정 직원에게 반성문을 작성하도록 한 행위는 해당 직원이 조사에 응하지 않아 조사를 종결했다.

인권센터는 기숙사에 안전관리팀장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고, 안전관리팀장이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10시간의 개인 교육을 이수하도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 기숙사는 안전관리팀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청소노동자의 처우와 기숙사 관리 등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고, 직원 징계 관련 규정도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또 학내 미화 업무 종사자들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조직문화 진단, 제도 개선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를 아직 진행하고 있다"면서 "학내 구성원 고충 해결 기구인 옴부즈퍼슨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 청소노동자 이모(59)씨는 지난 6월 26일 기숙사 청소노동자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등은 고인을 포함한 청소노동자들이 기숙사 안전관리팀장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지난 7월 8일 인권센터에 청소노동자 사망과 관련한 직장 내 괴롭힘 조사를 의뢰했다. 인권센터는 2개월간의 조사를 마친 후 학내외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을 내렸다.'

ydhong@yna.co.kr

오늘 본 일자리
앱에서 더빠르게 앱설치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생활 밀착 일자리를 한눈에! 벼룩시장 앱 설치

벼룩시장 앱 설치

설치방법 01 무료 문자로 설치
서비스 URL 문자받기(무료)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설치방법 02 QR 코드로 설치
설치방법 03 스토어에서 직접 설치
스토어에서 '벼룩시장'을 검색하세요.
안드로이드 앱 설치 아이폰 앱 설치

2020년 스마트앱어워드 취업정보분야 대상 수상

레이어 닫기

마케팅·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

닫기
회원님
나에게 딱 맞는 맞춤정보 및 e-paper와 함께 매월 새로운
이벤트 소식도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내용
이용목적 개인정보의 항목 보유 및 이용기간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회원 맞춤 서비스)
신규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서비스 이용 현황 통계/분석
벼룩시장 구인구직/부동산/중고차/상품&서비스, e-Paper, 부동산써브 서비스의 이벤트 기획, 간행물 발송,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 제공
(이메일, 전화, 문자)
이름, 상호(기업)명,
휴대폰 번호, 이메일
회원 탈퇴시까지 또는 고객
요청에 따라 개인정보 이용동의
철회 요청시까지

마케팅·이벤트 수신동의는 회원정보 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