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후 일자리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생활밀착 일자리 플랫폼 벼룩시장

AI 추천일자리
고객센터
080-269-0011
광고문의
온라인02-3407-9700
신문1577-6666
상담시간
09:00~18:00
(토·일 및 공휴일 휴무)
현재위치HOME > 취업가이드 > 취업뉴스
취업뉴스

코로나19로 길어진 실업…추가 실직 경험자의 40% '코로나 탓'

2023-05-24 오전 9:37:48

#기타 %>


고미혜 기자 = 1년 전 실업 상태였다가 지난 1년간 추가 실직을 경험한 이들의 40%는 실직 사유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은 국내 체감실업자의 실직 경험과 건강 및 웰빙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해 23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1차 조사에 참여했던 만 18세 이상 체감실업자 717명 중 500명이 4월 2차 조사에 참여했다.

체감실업자는 실업자는 물론 주 36시간 미만 근무하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부분실업자', 비경제활동 인구 중 지난 4주간 구직활동을 했거나 구직활동을 하지는 않았으나 취업을 희망하는 '잠재구직자'를 포함한 개념이다.

추적조사 결과 1년 전 체감실업자 중 현재 취업한 사람은 38.6%였고, 42.2%는 현재도 체감실업 상태였다.


지난 1년간 한 번이라도 추가 실직을 경험한 사람은 전체의 36.2%였으며, 이들 중 40.3%는 실직이 코로나19와 직·간접적 관련이 있다고 답했다.

1년 전 조사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이유로 지난 1년간 실직했다는 응답이 27.1%였는데, 1년 사이 13.2%포인트 늘었다.

1년 사이 추가 실직을 경험한 사람들은 정신건강도 더 취약했다.

추가 실직 경험자의 우울 점수는 남성이 평균 7.98점, 여성 10.40점으로, 추가 실직 경험이 없는 이들(남성 7.37점, 여성 8.92점)보다 높았다. 우울 점수 10점 이상이면 우울증 수준이다.

전체 조사 대상자 중 29.2%는 지난 1년간 심각하게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해본 적 있다고 답했는데, 여성이면서 추가 실직을 경험한 이들의 경우 그 비율이 39.6%에 달했다.

유명순 교수는 "방역 상황이 나아졌음에도 지난 1년간 일을 그만둔 사유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응답률은 더 높아졌다"며 "코로나19 회복 과정에서 체감실업자들에 대한 정신건강 증진 노력의 강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mihye@yna.co.kr

오늘 본 일자리
앱에서 더빠르게 앱설치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벼룩시장 앱 설치

생활 밀착 일자리를 한눈에! 벼룩시장 앱 설치

설치방법 01 무료 문자로 설치
서비스 URL 문자받기(무료)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설치방법 02 QR 코드로 설치
설치방법 03 스토어에서 직접 설치
스토어에서 '벼룩시장'을 검색하세요. 안드로이드 앱 설치 아이폰 앱 설치 레이어 닫기

마케팅·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

닫기
회원님
나에게 딱 맞는 맞춤정보 및 e-paper와 함께 매월 새로운
이벤트 소식도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내용
이용목적 개인정보의 항목 보유 및 이용기간 수신동의 철회 방법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회원 맞춤 서비스), 신규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서비스 이용 현황 통계/분석, 벼룩시장 구인구직/부동산/자동차/상품&서비스, e-Paper, 부동산써브 서비스의 이벤트 기획, 간행물 발송,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 제공(이메일, 전화, 문자) 이름, 상호(기업)명, 휴대폰번호, 이메일 회원 탈퇴 시 지체없이 파기 또는 고객요청에 따라 동의 철회시까지 회원 정보수정페이지에서 마케팅 정보 수신동의를 변경(동의/철회)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이벤트 수신동의는 회원정보 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