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후 일자리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생활밀착 일자리 플랫폼 벼룩시장

AI 추천일자리
고객센터
080-269-0011
광고문의
온라인02-3407-9700
신문1577-6666
상담시간
09:00~18:00
(토·일 및 공휴일 휴무)
현재위치HOME > 취업가이드 > 취업뉴스
취업뉴스

"5년간 연평균 취업자 10만명 증가에 그칠 것…인구감소 탓"

2023-03-06 오후 2:48:26

#기타 %>

"잠재성장률도 2010년보다 낮아질 것…여성·외국인 노동시장 참여 늘려야" 한은 박양수 경제연구원장·김도완 과장 분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앞으로 5년간 연평균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인구 감소 탓에 10만명 안팎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 박양수 경제연구원장과 김도완 거시경제연구실 과장은 5일 한은 공식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담아 '우리나라 취업자 수 추세의 향방은?'이라는 보고서를 올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국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 등으로 전년보다 82만명이나 늘었다.

하지만 증가 폭이 작년 중반부터 줄기 시작해 올해 1월에는 41만명(전년동월대비)까지 감소했고, 한은 등 많은 전망기관은 올해 전체 증가 폭이 약 10만명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취업자 수 증가 둔화 현상은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2023∼2027년 5년간 연평균 취업자 수 증가 규모를 추정한 결과, 7만∼12만명 수준에 불과했다.

단기 변동성이 컸던 코로나19 기간을 포함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산하면 7만명, 이 기간 데이터를 빼면 12만명이었다.

15세이상 인구 및 취업자수 증감 추이

[한국은행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박 원장과 김 과장은 이런 현상이 고용절벽 때문이라기보다 인구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취업자 수 증가 폭은 머지않은 장래에 10만명 부근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은 것보다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 공급 증가 추세 둔화에 기인한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생산활동이 가능한 15세 이상 인구가 중요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저출산 문제 때문에 15세 이상 인구 증가 폭이 줄어드는 데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연령 도달로 생산가능 인구 수(15∼64세)는 2018년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축소되면,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잠재성장률이 노동 공급과 자본·총요소의 생산성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박 원장과 김 과장은 "2023∼2027년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2010년대 후반보다 낮아질 것"이라며 "이 기간 잠재성장률을 0.2%포인트(p) 정도 높이려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외국인력도 활용하는 등의 적극적 고용 촉진 정책을 통해 취업자 수를 기본 추정된 규모보다 연평균 8만∼10만명 더 늘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shk999@yna.co.kr

[그래픽] 취업자 수 증가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오늘 본 일자리
앱에서 더빠르게 앱설치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벼룩시장 앱 설치

생활 밀착 일자리를 한눈에! 벼룩시장 앱 설치

설치방법 01 무료 문자로 설치
서비스 URL 문자받기(무료)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설치방법 02 QR 코드로 설치
설치방법 03 스토어에서 직접 설치
스토어에서 '벼룩시장'을 검색하세요. 안드로이드 앱 설치 아이폰 앱 설치 레이어 닫기

마케팅·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

닫기
회원님
나에게 딱 맞는 맞춤정보 및 e-paper와 함께 매월 새로운
이벤트 소식도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내용
이용목적 개인정보의 항목 보유 및 이용기간 수신동의 철회 방법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회원 맞춤 서비스), 신규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서비스 이용 현황 통계/분석, 벼룩시장 구인구직/부동산/자동차/상품&서비스, e-Paper, 부동산써브 서비스의 이벤트 기획, 간행물 발송,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 제공(이메일, 전화, 문자) 이름, 상호(기업)명, 휴대폰번호, 이메일 회원 탈퇴 시 지체없이 파기 또는 고객요청에 따라 동의 철회시까지 회원 정보수정페이지에서 마케팅 정보 수신동의를 변경(동의/철회)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이벤트 수신동의는 회원정보 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