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후 일자리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생활밀착 일자리 플랫폼 벼룩시장

AI 추천일자리
고객센터
080-269-0011
광고문의
온라인02-3407-9700
신문1577-6666
상담시간
09:00~18:00
(토·일 및 공휴일 휴무)
현재위치HOME > 취업가이드 > 취업뉴스
취업뉴스

'기업 75%, 초과수당 미리 정하는 포괄임금제 유지 희망'

2023-09-11 오전 10:43:08

#고용정책 %>

김아람 기자 = 초과 수당을 미리 정해서 주는 현행 포괄임금제에 대해 많은 기업이 유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포괄임금제를 도입한 301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포괄임금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4.7%가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포괄임금제를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4.3%였다.

포괄임금제는 정해진 근로시간 이외의 수당을 미리 정해서 기본급과 함께 지급하는 제도다.

예컨대 한 달 동안 일정 시간 연장근로를 하는 것으로 수당을 사전에 책정해 월급에 포함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응답 기업들은 포괄임금제를 허용해야 하는 이유(복수응답)로 근로시간 관리·산정이 쉽지 않은 점(51.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실질 임금 감소에 따른 근로자 불만(31.6%), 시간외수당 등 인건비 증가 우려(28.9%), 엄격한 근로시간 관리에 대한 근로자 불만(28.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지급하는 수당과 실제 시간 외 근로시간의 대가가 비슷하다는 응답이 47.5%를 차지했다. 포괄임금제를 통해 주는 시간 외 수당이 더 많다는 의견은 28.6%, 더 적다는 의견은 15.2%였다.

포괄임금제 도입 유형을 살펴보면 응답 기업의 52.5%가 기본급과 별도로 일정 초과 근로시간을 예정하고 이에 대한 정액 수당을 지급하는 '고정OT' 방식을 채택했다.

포괄임금제를 두고 초과 근로 유인이 없어 불필요한 야근을 막는다는 찬성 의견이 있는 반면, '공짜 야근'과 장시간 근로를 부추긴다는 반대 의견도 나온다.

유일호 대한상의 고용노동정책팀장은 "포괄임금제는 노사 합의로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유용하게 활용되어 온 임금 산정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폐지를 논하기 전에 경직적인 근로시간제도를 노사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ice@yna.co.kr

오늘 본 일자리
앱에서 더빠르게 앱설치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벼룩시장 앱 설치

생활 밀착 일자리를 한눈에! 벼룩시장 앱 설치

설치방법 01 무료 문자로 설치
서비스 URL 문자받기(무료)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설치방법 02 QR 코드로 설치
설치방법 03 스토어에서 직접 설치
스토어에서 '벼룩시장'을 검색하세요. 안드로이드 앱 설치 아이폰 앱 설치 레이어 닫기

마케팅·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

닫기
회원님
나에게 딱 맞는 맞춤정보 및 e-paper와 함께 매월 새로운
이벤트 소식도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내용
이용목적 개인정보의 항목 보유 및 이용기간 수신동의 철회 방법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회원 맞춤 서비스), 신규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서비스 이용 현황 통계/분석, 벼룩시장 구인구직/부동산/자동차/상품&서비스, e-Paper, 부동산써브 서비스의 이벤트 기획, 간행물 발송,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 제공(이메일, 전화, 문자) 이름, 상호(기업)명, 휴대폰번호, 이메일 회원 탈퇴 시 지체없이 파기 또는 고객요청에 따라 동의 철회시까지 회원 정보수정페이지에서 마케팅 정보 수신동의를 변경(동의/철회)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이벤트 수신동의는 회원정보 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